8월 27일에 물건을 받아 1회 사용 중 잣대 중간 부분에서 빠져 버리는 일이 발생되어 잣나무에 걸린 부분을 고생 끝에 회수바로 반품 신청을 해서반품을원했으나

반품은 커녕 올해 사용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대답과 수리를 해 준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가 단 1회 사용 하다 빠져 버린 낚싯대를 누가 다시 쓰겠습니까 남해 산업이라는 본사에 전화를 했더니 대표라는 나이 드신 분께서 고객을 살살 약 올리면서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강원도 사람이라 대구 사투리를 들어보니 굉장히 강해 듣는 자체부터 기분이 굉장히 언짢 왔습니다 대표라는 분이 대화 끝에 반품은 해 줄 수 없으니 마음대로 하라는 답변 뿐이었습니다 제일 레저 있어도 답은 없고 무조건 기다리라는 대답 밖에 없습니다 한번 사용한 제품을 올해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소비자에게 남이 쓰던 것을 보내주었다는 것입니까 제일 레저는 빠른 답변 바라며 입금을 부탁드립니다 남해산업 사장님께서는 같은 공간에 있는 동료들과 유선 상이라고 소비자를 우롱하면서 제가 어리다는 이유로 함부로 말한 것에 대해서 유감을 표시합니다 남해산업 제품이 어떤지는 저는 잘 모르겠으나 사장님께서는 인성이나 근본이 잘못되었다고 보고 제품을 다시는 구매하지 않을 것입니다